문체부, 광고산업 발전 유공자 찾는다…후보자 추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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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광고산업 발전 유공자 찾는다…후보자 추천 접수
  • 안유빈
  • 승인 2026.07.2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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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부터 8월 10일까지 국민 누구나 추천 가능
산업훈장·포장 등 정부포상 8명, 장관 표창 8명 선정

문화체육관광부가 광고산업 발전과 광고 문화 확산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정부포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문체부는 ‘2026년도 광고산업 발전 유공 정부포상 계획’에 따라 7월 24일부터 8월 10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광고 유관 기관과 단체뿐 아니라 국민 누구나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올해 포상 대상은 모두 16명이다.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게 산업훈장과 산업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나머지 8명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준다.

주요 심사 기준은 신규 광고 영역 개척과 전문인력 양성 등 산업 발전 기여도, 광고 문화 기반 조성과 국민생활 향상 등 문화 창달 기여도, 경제 발전과 해외시장 개척 등 국가경쟁력 강화 기여도다. 광고산업계와 학계 종사자, 관련 단체가 모두 대상에 포함된다.

문체부는 특히 현장에서 창의적인 방식으로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했지만 널리 알려지지 않은 인물을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추천서는 8월 10일까지 등기우편이나 전자우편으로 문체부 미디어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포상 기준과 추천서 작성 방법, 세부 일정은 문체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후보자는 광고 분야 민간 전문가 심사위원회와 문체부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친다. 행정안전부의 자격 기준 검증과 국민 공개검증도 진행한다. 최종 수상자는 오는 12월 3일 열리는 ‘2026 한국광고대회’에서 상을 받는다.

문체부는 1992년부터 광고산업 발전 유공 정부포상을 시행해 왔다. 지난해까지 훈장 42명, 포장 47명, 대통령 표창 96명, 국무총리 표창 113명 등 모두 298명이 수상했다.

 

위의 기사는 2026년도 기자활동가 현승준, 문영미, 고건우 의 취재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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