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수료생 대상 5개월 연계 과정…
7월 25일부터 매월 마지막 토요일
7월 25일부터 매월 마지막 토요일
기초 독서토론을 거친 도민들이 문학작품을 한층 깊이 파고든다. 제주문학관이 7월 25일부터 11월 28일까지 멘토와 함께하는 독서토론 클럽 ‘읽는 사람들’ 심화(2기)를 운영한다.
심화과정은 독서토론 클럽 입문(1기) 수료생을 잇는 연계 프로그램이다. 기초 독서토론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을 더 깊이 읽고 다양한 관점에서 토론하는 역량을 키우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문 독서토론 멘토의 진행으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제주문학관 세미나실에서 모두 5회 열린다.
입문 수료생은 별도 모집 없이 참여하며, 수업은 ▲문학작품 심층 읽기 ▲작품 분석 ▲주제별 토론 ▲비평적 읽기 등 단계별로 짜였다.
입문에서 심화로 이어지는 단계별 독서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독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책을 매개로 함께 읽고 토론하는 지역 독서공동체를 넓혀 가도록 하는 데 뜻을 뒀다.
운영 일정과 자세한 정보는 제주문학관 누리집(www.jeju.go.kr/liter) 교육·프로그램 안내 메뉴나 공식 인스타그램(jeju_lit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일순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도민들이 독서와 토론의 즐거움을 이어가고, 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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