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천지연폭포, 체류형 포토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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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천지연폭포, 체류형 포토존 운영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6.07.24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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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청량한 여름 감성 담은
방문객 의견 반영해 제주다운 콘셉트 조성,
긍정적 반응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는 천지연폭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제주만의 계절감과 감성을 선사하고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제주의 청량한 여름 감성’을 주제로 한 포토존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포토존은 단순한 사진 촬영 공간을 넘어 관광객들이 제주의 자연 속에서 여름의 감성을 느끼고 특별한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광지관리소는 지난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이용객을 대상으로 관광지 포토존 운영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조사 결과,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 운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76%를 차지하는 등 관광객들의 체험형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포토존 이용 이후 체류시간이 늘어났다고 응답한 방문객이 63% 이상을 차지해 체류형 콘텐츠가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과 관광 만족도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자유 의견에는“제주다운 감성을 담은 포토존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다수 제시됐다. 이에 관광지관리소는 방문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제주의 푸른 자연과 여름의 청량한 분위기를 담고, 천지연폭포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제주다운 포토존을 조성했다.

운영 이후 관광객들이 사진 촬영을 위해 차례를 기다릴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가족과 연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천지연폭포를 찾은 관광객들은 제주의 여름 감성을 배경으로 여행의 추억을 사진에 담으며 색다른 경험을 하고 있다.

관광지관리소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직접 들려주신 의견을 이번 포토존에 담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천지연폭포의 자연경관과 계절의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참고자료]

 

천지연폭포 체류형 테마 포토존 운영 현황 및 계획

◇ 천지연폭포 화단·화분에 계절화 식재를 통한 경관미 극대화 및 포토존 운영을 통한 방문객 체류 시간 증대

 

개요
- 목적: 천지연폭포의 경관에 적합한 계절화를 선정하여 생동감 있는 분위기  연출과 테마 포토존을 운영하여 방문객에게 머물며 즐길 거리 제공
- 내용: 계절화 화종 선정·식재 및 테마가 있는 포토존 기획·설치

추진 실적
- 설 연휴 맞이 전통 한복 소품을 활용한 「새해 복 많이 받곰」포토존 연출
- 4·3 추념일에 따른 동백꽃을 활용한「동백 기억 정원, 잊지 않곰」포토존 연출
- 천지연폭포 야간 조명과 어우러진 야외 웨딩 콘셉트의 「달빛아래 곰신부」포토존 연출
- 한 여름밤의 낭만 시네마 콘셉트 「영화 보러 갈곰」 포토존 연출

추진 계획
- 천지연폭포의 환경에 적합하고 경관미를 높일 수 있는 색감이 화사한 화종 선정
- 매표소 옆 입구 화분·폭삭 속아수다 포토존 및 폭포 내부 화단(2) 계절화 식재
- 시즌별 소품을 적극 활용하여 콘셉트 포토존 기획·설치
- 여름맞이 다채로운 여름 빛깔을 가득 담은「시원하곰」 포토존 연출

체류형 테마 포토존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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