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감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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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감사 선출
  • 이봉주
  • 승인 2026.07.2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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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교육청 협력 강화… 지방교육자치 발전과 미래교육 정책 추진 역할 기대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제11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감사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협의회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고, 지방교육자치 발전과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전국 시·도교육청 간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

제11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임원 선출은 지난 15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더메이호텔에서 열린 제108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이뤄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11대 임원진을 선출하는 한편, 「교육공무직원 노조와 임금교섭 방법 결정(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어 「대한민국 미래교육 방향과 비전」을 주제로 교육의제를 논의하며 미래교육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감사는 협의회 운영 전반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운영을 지원하는 임원이다. 또한 전국 시·도교육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교육정책 발전과 지방교육자치 실현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부회장으로 김대중 전남교육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이 함께 선출됐다. 제11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임원진의 임기는 2026년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 2년이다.

고의숙 교육감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감사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된 만큼 전국 시·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지방교육자치 발전과 미래교육 정책 마련에 힘을 보태겠다"며 "제주교육의 우수한 정책과 경험을 전국과 공유하고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에도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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