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따뜻한 관심, 학생들에게 전달되다
서귀포여자고등학교(교장 강연심)는 지난 15일 광하사우나(대표 강태완), 오앤비팜스테이(대표 오인필)을 대신해 장학금 총 8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서귀포 지역 업체인 광하사우나와 오앤비팜스테이에서 기탁한 학교발전기금으로 수여되는 것으로, 재학생 2명에게 전달되었다.
광하사우나는 서귀포시 서귀동에 위치한 업체로, 2001년 학교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했으며, 해당 기금을 바탕으로 매년 신입생 1명을 선정해 입학식에서 장학금을 수여해 학생들의 성장을 꾸준히 응원해 왔다.
오앤비팜스테이는 서귀6 포시 남원읍에 있는 숙박업체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학생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장학금을 기탁했다.
강연심 교장은 광하사우나와 오앤비팜스테이의 의미 있는 장학금 기탁에 감사를 전하며, “지역 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지역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