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학생 15명에 장학금 1,800만 원·컴퓨터 3대 지원
제주시는 6월 18일(목)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회장 김정안)과 함께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디딤씨앗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안정적으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숙희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제주도 지부장이 참석했다. 이 단체는 관내 저소득층 학생 15명에게 총 1,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IT 기기가 필요한 학생 3명에게는 컴퓨터를 1대씩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 장학금은 학생 1인당 월 5만 원씩 2년간 지원 예정
한편,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디딤씨앗장학사업을 비롯해 희망나눔장학사업, 문화체험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우리 사회의 올바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16년부터 제주시를 대상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57명에게 약 3,600만 원을 지원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사회의 미래인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보내주신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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