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초등학교(교장 고충희) 지난 10일 제주형 자율학교(디지털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병설유치원 원아들과 1학년 학생들이 함께하는 ‘유·초 이음 디지털 진로 체험의 날’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이 미래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상상력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이날 학생들과 원아들은 총 4가지의 다채로운 디지털 진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먼저 크리에이터 체험을 통해 미디어 콘텐츠 제작 과정을 이해하고 나만의 방송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디지털 미술관 체험에서는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여 시각적 예술 감각과 표현력을 길렀다. 또한 드론 체험에 참여하여 항공 과학 기술의 기초를 배우고 드론을 직접 조종해 보았으며, 3D펜 입체 작품 만들기를 통해 3D 테크놀로지를 활용하여 상상 속 아이디어를 입체 공간에 직접 구현해 보았다.
유치원 원아들과 1학년 학생들은 서로 소통하고 협동하며 한층 더 가까워지는 ‘이음’의 시간을 가졌으며, 다채로운 디지털 세상을 온몸으로 경험하였다. 앞으로도 한림초등학교는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다채롭고 유익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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