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간 환경교육으로 탄소중립 실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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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간 환경교육으로 탄소중립 실천 다짐
  • 홍석호
  • 승인 2026.07.1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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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제주특별자치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2026 제주 미래세대 참여 톡(Tok)톡(Talk) 워크숍」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와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총 5회기에 걸쳐 운영됐다. 1회기에서는 기후위기와 지속가능발전의 의미를 이해하고 환경보호 실천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2회기에서는 양말목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컵받침 만들기를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

3회기에는 생활 속 탄소배출원을 찾아보고 탄소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활동을 진행했으며, 4회기에서는 빙고게임과 우리 동네 탄소중립 실천 장소를 찾아 소개하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호 방법을 알아보았다.

마지막 5회기에서는 EBS 다큐멘터리 「내일에게, 안녕」을 시청하며 기후위기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되돌아보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과 느낀 점을 포스트잇에 작성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 끼 밥상 탄소계산기'를 활용해 식생활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직접 계산하며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배우고, 퀴즈와 협동활동을 통해 5주간 배운 내용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5주 간의 모든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청소년들에게는 제주특별자치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감사장이 수여 됐으며, 지속 가능한 제주를 위한 실천 의지와 적극적인 참여를 격려하는 뜻 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제주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 생활 속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지속가능한 제주를 만들어가는 환경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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