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중학교(교장 홍경미)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 생명존중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친구와 교사 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생명존중주간에는 또래상담도우미와 함께하는 「미션을 찾아라!」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학급단위 집단상담, 찾아가는 생명존중교육 등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친구와 함께 미션을 수행하고, 보드게임을 활용한 집단상담과 생명존중 교육에 참여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또래상담도우미가 운영하는 체험활동은 친구와 교사를 함께 찾아 미션을 수행하고, 학교 곳곳에 숨겨진 퀴즈와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자연스럽게 소통과 협력을 경험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학년별 맞춤형 생명존중교육을 통해 스트레스 대처 방법과 자살·자해 예방, 위기 상황에서 서로를 돕는 방법도 함께 익힐 예정이다.
성산중학교는 이번 생명존중주간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생명존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