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앙고등학교(교장 조성배)는 학생자치 활성화와 따뜻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등교 시간에 교문에서 '아침인사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현 학생회와 차기 학생회가 함께 참여하여 학생들과 학부모를 맞이하며 새로운 학생회장단을 소개하고, 밝은 인사와 함께 활기찬 하루의 시작을 응원하는 한편, 앞으로 학생회가 추진할 주요 공약과 운영 방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학생회 임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먼저 다가가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네며 따뜻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차기 학생회 임원들은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직접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현 학생회 역시 후배들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며 학생자치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연스러운 세대 간 인수인계와 함께 전통을 이어가는 성숙한 자치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학생들은 교문에서 반갑게 맞이하는 학생회 임원들의 인사에 밝게 화답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등교했으며, 학부모들도 새로운 학생회 임원들의 첫인사에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인사 활동을 넘어 학생회가 학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학생 중심의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었다. 또한 현 학생회와 차기 학생회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학생자치의 연속성과 협력의 가치를 보여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차기 학생회장 황보성 학생은 “선배님들과 함께 학생들과 먼저 인사를 나누며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성배 교장은 “밝은 인사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현 학생회와 차기 학생회가 함께 학생들과 학부모를 맞이하는 모습에서 학생자치의 성숙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꿈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자치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