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제주관광공사, 제주 가심비 맛집 여행 인증 캠페인 추진…선착순 1,8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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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제주관광공사, 제주 가심비 맛집 여행 인증 캠페인 추진…선착순 1,800명
  • 박준형 기자
  • 승인 2026.06.1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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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제주 도내 음식점들의 영업 활력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6월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가심비 맛집 여행 인증 캠페인’을 추진한다.

본 캠페인은 제주를 방문하는 18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답례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선착순 1,800명)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제주 도내 지정된 가심비 식당 2개소를 방문한 후 해당 음식점들의 종이 영수증 2장, SNS 이용 후기 2건을 제출하면 된다.

가심비 식당은 제주지역에서 착한가격 업소 음식점, 백년소상공인 음식점, 향토음식점, 우수관광사업체 지정 음식점, 제주 모범음식점 등 약 780개가 있다. 대상 업소 목록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www.ijto.or.kr) 알림마당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정 및 선정 현황에 따라 업데이트가 수시로 진행될 예정이다.

SNS 후기 작성 시에는 ‘#비짓제주’, ‘#제주가심비맛집’, ‘#해당맛집상호’ ‘#제주로컬맛집’ 해시태그를 필수로 포함해야 하며, 현장에서 게시글 확인이 가능해야 한다.

도와 공사는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 안내데스크에서 관광객 여부를 확인(신분증 또는 주민등록등본)한 후 SNS 후기 인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조건을 모두 충족한 관광객은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2만원권 또는 중문면세점 2만원권 이용권 중 하나를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 한 종류의 상품권이 선제적으로 소진될 경우에는 남은 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캠페인은 1인 1회 참여만 가능하며, 동일한 영수증을 타인이 재활용하거나, 1곳의 음식점에서만 결제한 영수증들로의 참여는 제한된다. 아울러 올해 6월 15일 이후 발행된 종이 영수증만 인정되며, 모바일 영수증은 제출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와 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광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주 로컬 맛집을 경험하는 동시에 지역 음식점 이용 확대와 관광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 가심비 맛집 여행 인증 캠페인은 관광객들이 제주만의 다양한 음식문화를 경험하고, 지역 음식점을 자연스럽게 방문할 수 있도록 기획한 참여형 관광 캠페인”이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제주 로컬 맛집을 즐기고 특별한 여행의 추억과 혜택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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