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인문학 캠프 정지아의『아버지의 해방일지』세미나 프로그램 운영
서귀포여자고등학교(교장 강연심)는 지난 13일부터 2일(1박2일) 동안 수국이 만개한 에코랜드에서 사전 비경쟁토론에 참여한 40명의 학생들과 국어과 교사 8명이 함께하는 ‘2026학년도 인문학 캠프’를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지아 작가의 또 다른 작품인 『자본주의의 적』을 추가로 정독한 후, 첫 번째 작품과 연계하여 조별 발표와 토의, 질의응답 활동을 진행하고, 향후 운영될 ‘교실로 ON 작가’ 프로그램의 기획 회의에도 참여하며 갈등과 소통의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다음달에는 이번 행사와 연계하여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가치인 ‘포용성’과 ‘시민성’을 바탕으로 정지아 작가를 직접 초청하여 ‘교실로 ON 작가’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하고, 더불어 학생들이 직접 기획· 홍보·굿즈 제작 및 영상 제작 활동을 통해 배움의 과정을 창의적인 결과물로 구현할 예정이다.
서귀포여자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자신의 생각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그 성과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며 다양한 소통의 경험을 통해 공감과 협력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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