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마트 양인준 대표, 오현중·오현고 모범학생 장학금 1,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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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마트 양인준 대표, 오현중·오현고 모범학생 장학금 1,000만원 기탁
  • 박국찬 기자
  • 승인 2026.06.1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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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마트 양인준 대표,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오현중·오현고 모범학생 장학금 1,000만원 지정기탁
진영마트 양인준 대표, 오현중·오현고 모범학생 장학금 1,000만원 기탁
진영마트 양인준 대표, 오현중·오현고 모범학생 장학금 1,000만원 기탁

제주의 대표적인 향토 유통 기업인 진영마트의 양인준 대표가 지역 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이어,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쾌척하며 쉼 없는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진영마트 양인준 대표가 도내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해 오현고등학교와 오현중학교에 각각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모범학생 장학금을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품행이 바르고 학업에 매진하는 오현중·고등학교의 모범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꿈을 향해 정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비 및 자립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양인준 진영마트 대표는 “제주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꿈을 주저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라며 “오현중·고등학교의 우수한 인재들이 훌륭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영마트는 최근 제주시 4개 동(용담2·외도·삼도1·삼도2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0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 장학금 기탁까지 실천하며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특히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 및 학생 장학 사업 등 도민에게 받은 사랑을 다방면으로 환원하며 제주를 대표하는 상생 경영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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