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마트 용담점 31주년 기념, 양인준·강은희 대표 도내 취약계층 성금 2,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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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마트 용담점 31주년 기념, 양인준·강은희 대표 도내 취약계층 성금 2,000만원 기탁
  • 박국찬 기자
  • 승인 2026.06.0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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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마트 용담점 31주년 기념, 양인준·강은희 대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도내 취약계층 성금 2,000만원 지정 기탁
진영마트 양인준·강은희 대표, 성금 2,000만원 기탁
진영마트 양인준·강은희 대표, 성금 2,000만원 기탁

제주의 대표적인 향토 유통 기업인 진영마트가 용담점 개점 31주년을 맞아, 그동안 도민들에게 받은 큰 사랑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고스란히 환원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진영마트 양인준·강은희 대표가 진영마트 용담점 개점 31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제주시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총 2,000만 원의 성금을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진영마트가 지난 31년간 변함없이 마트를 아끼고 찾아준 도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제주시 용담2동, 외도동, 삼도1동, 삼도2동 등 총 4개 지역에 취약계층을 위해 각각 500만 원씩 전달된다.

양인준·강은희 진영마트 대표는 “진영마트 용담점이 지난 31년 동안 제주 도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성원 덕분”이라며 “개점 31주년을 기념해 받은 사랑을 다시 골목 구석구석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려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으며, 앞으로도 도민과 상생하는 백년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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