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우수기관
상태바
제주대학교병원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우수기관
  • 이봉주
  • 승인 2026.04.30 17: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재정경제부 전국 186개 기관 대상 실시 ‘우수’ 등급 평가
- 전체 평가 비롯해 상품 소통 환경 사회책임 등 점수 상승
- 외래 입원 민간수탁과제 등 평가도 크게 상승 혁신 성과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최국명)이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재정경제부는 공공기관의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년 고객만족도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올해 1월12일~3월11일까지 18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전체 13만 8553개 표본을 조사했다.

2024년도 평가까지 우수·보통·미흡 3등급 체계였지만 2025년도 평가부터는 5등급(매우 우수·우수·보통·미흡·매우 미흡)으로 세분화돼 평가 변별력이 한층 높아진 가운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제주대학교병원은 이번 종합 고객만족도(PCSI 2.0)에서 84.2점으로 전년 대비 2.9점 상승했다.

평가 영역별로는 상품품질이 86.3점으로 전년보다 2.9점 상승했고, 전달(소통)품질은 87.1점으로 전년대비 2.7점, 환경품질은 88.4점으로 4.0점, 사회적 책임은 83.4점으로 2.3점이 올랐다. 특히 국민행복과 신뢰도 등 성과 평가는 86.0점으로 전년대비 6.6점 상승하는 등 평가 항목 대부분에서 전년대비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사업 유형별로는 외래가 84.5점으로 전년대비 4.7점, 민간수탁과제 94.9점으로 전년대비 12.0점, 외래 83.9점으로 전년 대비 0.7점이 오르는 등 대부분 평가영역에서 상승했다.

제주대학교병원은 2023년 ‘미흡’ 평가를 받았지만 최국명 병원장 취임 이후에 2024년도 조사에서 ‘보통’으로 한단계 상승한데 이어 2025년도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고객만족을 위한 혁신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국명 병원장은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친절과 소통, 사회공헌 등 다방면에서 혁신을 추진했고, 전 직원이 적극 실천하면서 고객만족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통해 최상의 의료서비스 품질을 최상으로 높이고, 신뢰성과 만족도를 높이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상급종합병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