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20만덕콜센터, 올해 32만 4,656건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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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20만덕콜센터, 올해 32만 4,656건 상담
  • 김상일
  • 승인 2025.09.1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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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관광객의 든든한 행정·생활 도우미로 자리매김
제주도청 전경
제주도청 전경

제주특별자치도는 120만덕콜센터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총 32만 4,656건의 상담을 처리해 전년 같은 기간(31만 5,331건) 대비 3%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상담 건수는 1,376건으로 도민과 관광객들의 든든한 행정·생활 도우미로 자리매김했다.

분야별 상담 비율을 살펴보면 일반행정이 36.9%로 가장 많았으며 △교통(18.4%) △도시건설(9.7%) △보건복지(6.5%) △농수축산(5.2%) △문화체육관광(5.1%) △환경보전(5.1%) △경제산업(3.5%) 순이었다.

행정기관별로는 제주도청이 14만 2,198건(42.4%)으로 가장 많았으며 제주시 10만 8,988건(32.5%), 서귀포시 4만 5,142건(13.5%), 기타 유관기관 등 3만 8,859건(11.6%) 순이었다.

특히 최근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95점을 기록해 지난해와 같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적이고 믿을 수 있는 상담 품질을 보여주고 있다.

120만덕콜센터는 제주도와 민간 전문기관이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도민과 관광객이 필요한 행정·관광·생활 정보를 원스톱으로 안내하고 있다.

송창윤 제주도 소통청렴담당관은 “120콜센터는 도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창구”라며 “앞으로도 상담 품질을 높이고, 이용자 만족도를 더 끌어올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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