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최국명) 제주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이현정)는 최근 본원 2층 대강당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도민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도민건강강좌는 제주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와 대한재활의학회와의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다시 일상으로, 함께하는 재활의학 이야기’를 주제로 뇌졸중 후유증 중 삶의 질에 직결되는 연하장애와 그에 따른 재활치료를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건강강좌에서는 단순히 음식을 삼키기 어려운 것을 넘어, 흡인성 폐렴 등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연하장애에 대해 비디오 투시 연하검사(VFSS)를 통한 정확한 진단, 삼킴근육 강화를 위한 전기자극치료, 환자 맞춤형 조절법 등의 치료법이 소개되었다.
제주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이번 도민건강강좌를 통해 도민들에게 재활치료, 특히 연하장애와 같은 평상시 알기 어려운 내용을 알리고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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