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암기념관, 손철주 명사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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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암기념관, 손철주 명사 특강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6.04.1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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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에서 찾는 창작의 동력
‘옛 화가의 신(新) 기술’ 주제로
선조들의 식견과 재능 엿본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공립소암기념관은 오는 4월 18일(토) 오후 2시,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미술평론가인 손철주 작가를 초청해 <옛 화가의 신(新) 기술>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소암기념관이 매년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인문학적 안목을 높이기 위해 기획해 온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특히 올해는 과거의 전통이 오늘날을 움직이는 동력으로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고, 넘치는 영감과 창의성으로 새로운 기법을 개척했던 옛 화가들의 예술혼과 작화(作畵) 능력을 분석해 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강연을 맡은 손철주 평론가는 저서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등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한국미술 전문 저술가이다.

2017년 5월 <뜻이 가는 그림, 마음이 기우는 그림>이란 강연을 시작으로 매해 소암기념관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변종필 서귀포공립미술관장은 “전통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담긴 흥미로운 강연을 통해 우리 선조들의 식견과 재능에 다시금 감탄하게 될 것이다.”라며, “이번 강좌가 옛 화가들의 창작 열정을 생생하게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강좌는 소암기념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인문학 강좌 개요]
○ 강 좌 명 : 옛 화가의 신(新) 기술
○ 강좌주제 : 조선 화가들이 남긴 그림을 통한 새로운 작화 기법 탐구
○ 일 시 : 2026. 4. 18.(토) 오후 14:00 ~ 16:30
○ 장 소 : 소암기념관 세미나실(제주 서귀포시 소암로 15, 2층)
○ 참여방법 : 당일 선착순 현장접수
○ 기타문의 : 소암기념관☎ 064-760-3511

[행사 포스터와 작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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