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AI 작가, AI그림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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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AI 작가, AI그림 전시 개최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6.04.09 09: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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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부터 105세까지 70명 70점 전시
같은 시간, 다른 깊이
2026년 4월7일~26일까지
제주국립박물관서 전시

AI(인공지능)미술협회(회장 김정애)제주지부 및 한라AI콘텐츠진흥원(회장.원장 김동호) 주관-주최하고 제주국립박물관이 후원한 ‘AI그림’ 전시가 개최 됐다.

제주에서 세대를 넘어 예술로 소통하는 특별한 전시가 ‘시간을 잇고, 세대를 잇다 – 같은 시간, 다른 깊이’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4월 7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제주국립박물관 고은니모르홀에서 개최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AI(인공지능) 기술과 순수미술이 결합된 ‘AI ART’(인공지능 그림)를 제주신사라 종이에 입힌 톡특한 작품들이라 눈길을 끈다.

이번 전시는 5세 어린이부터 105세 어르신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국내외 작가 70여 명의 작품이 선보이고 있다.

서로 다른 세대가 지닌 삶의 경험과 감성을 예술로 연결하고,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넘어 공감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일반 회화부터 AI 창작, 협업 작품, 한지 프린트 등 다양한 융·복합 작품들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한다. 단순한 감상을 넘어 세대 간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의 시선을 이해하는 장으로 의미를 더한다.

이 가운데 제주 출신 AI ART 작가 김봉진이 주목받고 있다. 김 작가는 2025년 AI미술협회 스토리텔링 대상 수상자로, 작품 「신들이 내려앉다」를 통해 제주 신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인간·자연·신의 공존을 감성적으로 구현한 AI 예술로 주목받고 있다.

김봉진 작가는 그림을 가리키고 있다.

김봉진 작가 약력을 보면 제주문화원 이사, 대한민국서각대전 초대작가, 한일인테리어서예문인화대전 초대작가, AI미술협회 스토리텔링 대상 등을 수상한바와 같이 소질이 크다.

전시를 주관한 김정애(AI미술협회) 회장은 “AI 예술은 기술을 넘어 인간의 감정과 기억을 확장하는 도구이다.”라며 “이번 전시가 상상 속 이야기와 감정을 현실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 2월 제주지회를 설립하고, 나이와 국경, 장애의 경계를 넘어서는 통합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역사회와 연계된 문화예술 복지형 프로젝트로서도 주목된다.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세대 간 간극을 좁히고, 예술이 지닌 치유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한편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도민 모두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AI그림 전시 오픈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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