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교장 이진승)가 지난 3월 25일~26일 제주신화월드 랜딩관에서 열린 제3회 국제 창의 AI드론 경진대회에서 총 7팀이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제주대·제주관광대·제주한라대·제주드론교육연구회가 공동 주최하였으며,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와 연계해 전국의 학생과 일반인이 참가하는 글로벌 무대로 운영됐다.
대상은 노성탁 학생이, 최우수상은 강태한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이준우·전현준 학생은 장려상을, 양수호·함채준·김범석 학생은 미래 도전상을 받았다. 대상·최우수상·장려상 수상자들은 제2회 대회에도 참가한 바 있으며, 교내 항공우주AI자율동아리에서 꾸준히 AI 교육과 드론 훈련을 병행해 온 학생들이다. 올해 처음 도전한 1학년 신입생들도 미래 도전상을 수상하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진승 교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AI와 드론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동아리 운영과 실습 환경 조성 등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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