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초등학교(교장 허지연)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함께하는 교육활동을 통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목표로 추진되었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교육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하도초는 지난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 우리하도지역아동센터, 하도리연합청년회와 각각 협약을 체결하고,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돌봄, 정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약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합동 선도 활동, 언어문화 개선 사업, 학생 건강증진 및 안전 교육 지원, 취약계층 학생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하도지역아동센터와는 방과후 및 방학 중 돌봄활동 지원과 학교 부적응 학생 지도에 협력하고, 하도리연합청년회와는 학교폭력 근절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차원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1년간 운영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 성장 지원에 나서는 협력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도초 관계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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