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중학교(교장 김철준)는 학생들의 건강한 정서적 성장을 돕고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사회정서역량 연구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다채로운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림중학교는 미래 핵심 역량의 근간인 사회정서교육을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운영 중이다. 특히 에듀테크 기반의 ‘심스페이스’ 앱을 도입하여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자기관리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이 스스로 마음 건강을 돌보고 정서적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서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상담주간을 맞이하여 학생자치회 주도로 <금잔화 쿠폰 찾기 행사> 및 <학교생활 캠페인>을 운영한다. 학교 교화인 금잔화를 활용한 쿠폰을 교내 곳곳에서 찾는 보물찾기 형식의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일상 속 소소한 즐거움을 경험하며 학교 공동체 안에서 유대감과 소속감을 다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
사회정서역량 연구학교 운영을 담당하는 전문상담교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돌보는 법을 배우는 것은 학업 성취만큼이나 중요한 삶의 역량”이라며, “탄탄한 정서적 안정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상담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림중학교는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교과 수업 및 학교생활 전반에 걸친 사회정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사회정서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