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중학교(교장 양기봉)는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통합지원사업으로‘한밝 HAPPY 심평[心平] 프로젝트 3차 활동으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22일 아침 등굣길에 가래떡 나눔 행사를 실시하였다.
‘한밝 HAPPY 심평[心平] 프로젝트’는 우리 학교 학습도움반 11명, 한국어 학급 7명, 행복교실 8명, 총 26명의 학생들이 지난 6월부터 대정읍 신평리 일대에서 모내기를 시작으로 가을걷이 수확의 결실로 얻은 쌀로 가래떡을 만들었다,
이번 가래떡 나눔은 봄부터 가을까지 벼농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전교생들에게 볍씨 파종부터 모판 만들기, 모내기, 탈곡, 도정, 그리고 밥이 되어 식탁위에 오기까지의 과정을 알려주고 더불어 아침밥 먹기의 소중함을 알려주기 위함이다.
또한 (사)세대통합상담교육복지연구회, 신평인농 이음학습공동체, 대정읍신평리마을회 등 다양한 지역기관과 함께 협력하여 이루어 낸 성과라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양기봉 교장은“학생들이 직접 농사지은 결실로 가래떡을 만들어 나눔을 실천하면서 스스로 나도 무언가 해냈다는 성취감도 느끼고 더불어자존감도 많이 향상되었을 거라 기대한다. 앞으로도 협력과 배려를 배울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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