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초등학교(교장 오영실)에서는 2026년 제주권역 전국초·중·고 축구리그 첫 경기에 참가하여 힘찬 출발을 알렸다.
3월 11일 외도1구장 A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 서귀포초등학교 축구부는 제주동초등학교와 맞붙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날 U-12 경기에서는 서귀포초가 5대0의 대승을 거두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고, 이어 열린 U-11 경기에서는 아쉽게도 1대3으로 패배했지만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경기는 2026 전국초·중·고 축구리그 제주권역의 첫 경기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었으며, 선수들은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경기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팀워크를 다졌다.
특히 이날 경기에는 오영실 교장이 직접 경기장을 찾아 학생들을 힘차게 격려했으며, 학교와 학부모, 지도자가 함께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가 진행되었다. 한마음으로 보내는 응원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학생들은 그 응원에 보답하듯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귀포초등학교 축구부는 앞으로 이어질 전국초·중·고 축구리그 제주권역 경기에서도 꾸준한 노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좋은 경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기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학부모, 지도자가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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