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중학교에 프로골퍼 고군택 선수가 모교인 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후배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발전기금 전달식은 오늘 26일 오전 10시 남원중학교에서 진행됐으며, 남원중학교 동문인 고군택 프로는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다양한 학교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 기탁된 발전기금은 학생 중심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학습 환경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고군택 프로는 후배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선수 생활 경험과 진로 과정, 꿈을 향한 도전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학생들은 프로 스포츠 선수의 실제 경험을 직접 듣는 시간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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