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초등학교(교장 장은영)는 지난 15일(금)에 학교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여 만든 배움텃밭에 지난 5월에 심었던 고구마를 수확하였다.
지난 1학기에도 작물을 재배하며 텃밭 가꾸기의 재미를 느꼈던 학생들은 교장선생님과 함께 고구마 줄기를 걷어내고 흙을 파서 고구마를 캐내며 생명의 소중함과 땀 흘려 일하는 보람을 느끼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2학기에도 배움텃밭에 당근, 배추, 쪽파, 브로콜리 등 다양한 지역 작물을 심고 가꾸며 식물의 성장을 관찰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수확한 고구마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 교육과 연계하여 급식실의 도움을 받아 몸에 좋은 간식으로 조리하여 먹을 예정이다.
이러한 생태환경 및 자연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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