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제주서중(교장 양기봉)에서는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PC방에서 e스포츠를 개최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스포츠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PC방 내에 있는 프로게이머룸을 대여하였고, 총 8팀이 열띤 경기를 펼쳤다.
경기가 주말에 진행되어 현장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아쉬움을 덜기 위해 3학년 남학생 1명이 유튜브 중계를 맡아 더욱 흥미를 유발시켰다.
걱정과 달리 안전하게 대회가 진행되었고, 경기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의 경기 시간에 늦지 않게 참석하여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게 하였다.
양기봉 교장선생님께서는 "자치회 학생들의 참신한 발상과 질서를 유지시키며 행사를 운영하는 모습이 대견했고, e스포츠라는 새로운 문화를 통해 학생들이 협력과 존중, 책임감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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