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적십자사, JDC 도민공모지원사업‘이주민 및 재난구호 체험 한마당’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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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적십자사, JDC 도민공모지원사업‘이주민 및 재난구호 체험 한마당’성료
  • 박국찬 기자
  • 승인 2025.12.0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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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탐라문화광장에서 다문화, 북한이탈주민, 도민 및 관광객 5백여명 대상 국가별 문화 이해 증진을 위한 ‘올투게더 학교 이주민 및 재난구호 체험 한마당’ 성황리 개최
제주적십자사, JDC 도민공모지원사업‘이주민 및 재난구호 체험 한마당’성료
제주적십자사, JDC 도민공모지원사업‘이주민 및 재난구호 체험 한마당’성료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11월 29일 탐라문화광장에서 다문화, 북한이탈주민, 도민 및 관광객 5백여명을 대상으로 국가별 문화 이해 증진을 위한 ‘올투게더 학교 이주민 및 재난구호 체험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도민공모지원사업이 추구하는 지역사회의 발전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되었으며, 제주하나센터, 국제가정문화원, 제주이주여성상담소 등 여러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운영됐다. 축제는 도민과 관광객 등 500여 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열린 장으로 꾸며졌다.

행사장에는 ▲국가별 전통문화·음식·의상·언어 등을 소개하는 다문화 이해 부스, ▲이주민 봉사원들이 직접 참여한 체험 프로그램, ▲대한적십자사의 재난구호 활동 등 인도주의 활동을 소개하는 적십자 사업 홍보·체험 부스 등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나라별 문화소개 부스는 관람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으며, 제주 지역의 다문화 공감대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태근 회장은 “이번 축제는 이주민 봉사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도민·관광객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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