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제일고등학교(교장 고동현) 20회기 회장단 모임인 ‘용맥회’(회장 박종길)는 지난 18일 모교를 방문해 학교발전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학교를 찾은 용맥회 박종길 동문(20기)과 김양근 동문(25기)에게 고동현 교장은 “매년 후배들에게 격려와 관심을 꾸준히 보내주고 계신 제주제일고 동문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용맥회는 매해 학생 장학금 지원을 위해 발전기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1,800만 원에 달한다. 학교는 이러한 동문들의 꾸준한 지원이 후배들의 학업 동기 증진과 안정적인 교육 활동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제일고는 앞으로도 동문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학생들의 성장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