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행락철 대조기 출입통제장소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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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행락철 대조기 출입통제장소 안전관리 강화
  • 좌상희
  • 승인 2025.11.1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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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이기정 일대 시설물을 점검 및 야간 등 취약시간대 순찰 강화

제주해양경찰서(서장 지국현)에서는 가을 행락철, 대조기 등 사고 개연성이 높은 시기에 맞춰 지난 5일부터 23일까지 집중 안전관리 기간으로 설정하여 출입통제장소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제주해경에 따르면, 갯바위 낚시, 해안 산책 등 연안활동객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대조기를 전후로 해수면 상승 및 너울성 파도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다고 했다.

이에 제주해경은 ’25. 11. 5.(수)부터 11. 23.(일)까지 3주간(19일) 관내출입통제장소 인 생이기정 일대에 위험알림판, 인명구조함 등 시설물을 점검하고, 야간 등 취약시간대 예방 순찰을 강화와 출입통제장소 출입자 대상 단속을 강화 한다. 또한, 현수막 게첨 등 인근행락객 대상 홍보활동도 전개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해경은 ’23년 ~ ’24년 출입통제구역 무단출입으로 16건 적발했으며, 출입통제구역 무단출입 시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가을철은 연안활동이 많고 조석 변화가 커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연안 활동 시 기상을 고려하고, 출입통제장소의 안전표지를 꼭 확인하여 출입을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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