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도서관에서 만나는 베라벨 책정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10월 9일부터 14일까지(6일간) 서귀포시 8개 도서관(삼매봉, 중앙, 동부, 서부, 기적, 성산일출, 안덕산방, 표선)에서 만나는 베라벨 책정원을 개최한다.
올해 개최되는 베라벨 책정원은 함께 어울려 진행했던 책축제 방식에서 벗어나 도서관별로 주제가 있는 전시공간을 조성하여 분산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서관별 주제는 삼매봉-명작, 중앙-쉼·치유, 동부-만화, 서부-그림, 기적-제주신화, 성산일출-환경, 안덕산방-여행, 표선-제주바당이다.
삼매봉도서관은 시대를 초월하여 사랑받는 명작컬렉션을, 중앙도서관은 힐링도서 전시 및 피크닉 공간을 조성하며 동부도서관은 추억의 만화책 전시와 애니메이션을 상영한다.
그리고 서부도서관은 어린이 명화패러디 작품전시와 트릭아트 포토존을 운영하고 기적의도서관은 제주신화를 주제로한 도서전과 도서관 중정에 꽃밭길을 조성하며 성산일출도서관은 성산포 녹색지대라는 주제로 우리동네 책방이 참여한 환경도서전과 환경다큐영화를 상영한다.
또한 안덕산방도서관에서는 여행도서 전시, 김민철 여행작가의 강연(비대면) 등을 운영하며 표선도서관은 해양문학 및 해녀 그리고 기후변화를 주제로 도서전시와 독서공간을 조성한다. 자세한 전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lib.jeju.go.kr)와 인스타그램(8lib_group)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책정원 방문시 리플렛 뒷면에 스탬프를 날인받고 5개관 이상 책정원 방문이 확인되면 마지막 방문 도서관에서 베라벨 굿즈(소진시까지)를 제공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소소한 볼거리와 즐길 문화를 제공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높아진 피로감을 극복하고 일상생활에 문화적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