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초등학교(교장 백홍실)는 지난 1일(금) 전교생을 대상으로 맑은누리자치회 세 번째 <다모임>을 실시하였다.
참여와 소통을 통해 공동체 역량을 배우는 <다모임>은 1~6학년 전교생이 한 자리에 모여 학교 및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며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활동 계획을 세우고 운영사항을 협의하는 학생자치활동이다.
코로나19로 이번 <다모임>은 온라인으로 비대면 실시를 하였는데, ‘제주어의 날 활동 정하기’를 주제로 의견을 주고 받았다. 먼저 각 교실에서 학년별로 협의하고, 학년에서 나온 의견을 온라인으로 전교생에게 발표를 하였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다모임을 통해 학생들은 민주적인 협의활동으로 공동체 역량을 키우고 학교생활에 적극 참여하려는 태도가 길러질 것으로 기대한다. [교감 고옥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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