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맞아 전국 곳곳에서 한글 문화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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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맞아 전국 곳곳에서 한글 문화 행사 개최
  • 홍석호
  • 승인 2025.10.1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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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맞아 전국 곳곳에서 다채로운 한글문화 행사 개최

전국 국어문화원 등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한글 체험, 한국어 말하기·쓰기 대회, 공연 등 진행

12개 지역 대학생 동아리 ‘우리말 가꿈이’도 우리말·우리글 홍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579돌 한글날(10월 9일)을 맞이해 국어문화원연합회(회장 김덕호), 전국 국어문화원, 대학생 연합 동아리 ‘우리말 가꿈이’ 등과 함께 10월 한 달간 전국 곳곳에서 다채로운 한글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전국 국어문화원,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한글문화 행사 개최

전국의 국어문화원은 각 지역 대학,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한글날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경북대 국어문화원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말하기·쓰기 대회를, ▴동아대, 제주대, 충북대, 세종 국어문화원은 한글날 기념 백일장, 우리말 겨루기 행사 등을 진행한다.

▴강원대, 경상국립대, 국립목포대, 안양대, 영남대, 울산대, 한글문화연대 국어문화원은 한글 맞히기, 우리말 겨루기, 속담·지역어·맞춤법 체험 행사 등을 운영한다. ▴인하대, 전남대, 전주대, 청주대, 한양대 국어문화원은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한글 편지 쓰기 공모전 등 창의적인 한글 사랑 행사를 펼친다. ▴상명대 국어문화원은 충남 지역 국어책임관과 협력해 공공언어 개선을 위한 ‘공공언어 바로 쓰기 연수회’를, ▴한남대 국어문화원은 대전광역시와 함께 한글문화 공연과 특별 강연 등 문화행사를 연다.

「국어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국어문화원은 전국 22개소에서 지역 국어문화 진흥과 국민 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공공언어 개선과 쉬운 우리말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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