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초등학교(교장 양정인) 5, 6학년 학생들이 지난 24일일부터 2박 3일의 일정으로 수도권 역사문화탐방을 다녀왔다.
이번 역사문화탐방은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우리학교 학생들이 나라의 소중함을 느끼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계획이 되었는데 일제 강점기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노력하다 온갖 고초를 겪은 분들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남북 분단의 상징인 DMZ와 임진각, 오두산통일전망대를 찾아 분단의 현실을 알아보고 통일의 필요성을 마음 속에 새기는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코믹 마샬아츠 퍼포먼스 JUMP 공연 및 롯데월드 체험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아가기도 하였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제주라는 지역적 한계를 벗어나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서 역사와 K-컬쳐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세계 문화를 선도하는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우리 학교 학생들의 역사문화탐방은 2016년부터 김녕리 마을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고 있는데 김녕리에서는 이뿐만 아니라 제주 세계유산축전 참가 지원, 졸업생에 대한 장학금 지원 등 우리학교의 교육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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