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자고등학교(교장 김종석)는 지난 27일 열린 2025 제18회 동백동문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제주여자중‧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고숙희)로부터 발전기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금은 중‧고교에 각각 300만 원씩, 총 600만 원이 기탁되었다.
체육대회는 “함께 꾸는 꿈! 존중과 배려로 하나되는 동백인”을 슬로건으로 모교 동천관에서 열렸으며, 동문과 내‧외빈 4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식전행사로 동백난타회 공연과 아코디언 연주가 진행되었고, 특히 올해는 1965년 제주여자학원 동문회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해여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김종석 교장은 축사에서 “제주여고의 재학생과 교직원 모두는 동문 선배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쌓아올린 전통을 이어받아 배려와 협력으로 함께 성장하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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