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초등학교(교장 송성환) 4학년 학생 99명은 지난 22일 빛의 벙커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학습은 ‘UOI 4. 우리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 탐구 단원과 연계하여 진행되었다.
‘작품과 예술가의 의도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작품은 감상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등 탐구 단원 초기 학생들이 직접 설계한 탐구 질문을 바탕으로 자유 관람을 진행하였다. 또한 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작품과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고 자료를 종합하여 예술가의 의도를 추측하고 친구들과 공유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LOI 1에서 발견한 개념적 이해인 ‘작품에는 예술가가 전하려는 의도가 다양하고, 예술가는 의도를 요소로 표현한다’를 심화할 수 있었다. 몰입형 미디어 아트를 관람하며 작품 속 예술가의 의도를 추측하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예술 작품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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