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평초등학교(교장 양미지) 5학년 학생 67명은 지난 18일, 산방산과 용머리해안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학습은 자연 탐방과 지질 구조 학습, 기후위기 대응 실천 활동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바른 생태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주지질공원 해설사와 함께 산방산과 용머리해안을 둘러보며 용암돔과 수성화산체의 모습을 비교해 보고, 제주의 특별한 땅 모양을 쉽게 이해했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본 것을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며 서로 도우며 배우는 협력의 태도를 익혔다. 점심 식사 후에는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하며 자연을 존중하고 지키는 태도를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협력하는 존중과 협동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자연을 지키며 배우니 더 즐겁고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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