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미갤러리(제주시 도령로 192)
제주 작가 권미순ㆍ고숙진ㆍ고인자ㆍ유화숙ㆍ송부미 작가가 참여한 ‘5인5색’ 전시회를 지난 17일부터 오는 1일까지 부미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전시작으로는 권순미의 「청보리」, 고숙진의 「Snowflakes fall like classical music」, 고인자의 「Time of Seongsan flows like water」, 송부미의 「자화상」, 유화숙의 「양귀비」 외 중진 작가들의 삶과 지성을 담은 예술작품들이 전시되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권순미 작가는 홍대 미술대학을 졸업하여 국제 작은미술제, 제주전업미술가협회전, 한국창조미술협회전, 녹색미술회화전 외 다수의 그룹전을 개최하였으며 현재 한국창조미술협회와 한국전업미술가협회 활동을 하고 있다.
고숙진 작가는 네덜란드의 Zwolle 소재 Hierbij Verkla Art De Muzerie 예술학교를 졸업하여, Hierbij Verkla Art De Muzerie Exhibition, 예술의전당 한국미술협회전, 제주미협전, 제주수채화협회전 외 다수의 전시회를 개최하였고, 현재 한국미술협회, 제주수채화협회, 현대여성협회 활동을 하고 있다.
고인자 작가는 제주대학교 미술학과 및 동대학원 미술학과를 졸업하여 개인전 및 초대부스전 7회, 다수의 단체전을 개최하였고, 현재 한국미협, 미술동인 집, 제주미술연구회, 제주가톨릭미술가회 활동을 하고 있다.
송부미 작가는 조선대 및 명지대 미술사학과를 졸업하여 서울 광주 제주 등에서 개인전 6회, 단체전 100여회, 소장전 등을 개최하였고, 전업미술가협회, 현대여성미술협회, 산수연구회 감정평가회, 부미갤러리 관장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부미갤러리 송부미 관장은 “이번 5인5색전은 제주미술계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5인의 현대 작가들을 통해 제주 미술계의 현재를 조망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며, 코로나로 인해 도내 전시회가 많이 줄어들어 아쉽지만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