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중학교(교장 한상희) 드론 축구팀이 올해 창단 후 첫 정규 대회인「제4회 제주컵 드론 축구대회 Class20」에서 영광스러운 동상(3위)의 영예를 안으며 제주의 하늘을 넘어 미래를 향한 비상을 알렸다.
지난 9월 6일, 제주신화월드 랜딩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도내 드론 축구팀들의 기량을 겨루는 열띤 경쟁의 장이었다.
이번 대회는 제주 지역 초·중·고 청소년과 같은 연령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Class20 부문으로, 초등학교부, 중·고등학교부로 나누어 리그전과 토너먼트를 통해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이다.
한상희 교장은 "처음으로 정규 대회에 나선 우리 학생들이 보여준 기량과 투지, 그리고 무엇보다 서로를 격려하며 즐기는 모습에 깊이 감동했다"며, "이번 성과는 서귀포중학교의 미래 교육 비전을 증명하고, 학생들이 드론을 통해 무한한 꿈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음을 확인시켜 준 소중한 자산이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인 기술 역량과 건강한 도전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감격스러운 소회를 밝혔다.
이번 제주컵 드론 축구대회에서의 빛나는 성과는 서귀포중 드론 축구팀에게는 강력한 자신감과 도전 정신을, 학교에는 혁신적인 교육 모델의 상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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