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고, 마스터클래스 개최
상태바
함덕고, 마스터클래스 개최
  • 부미영
  • 승인 2025.09.04 08: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 및 교수 초청… 9월 8일·15일·29일 3회에 걸쳐 진행

함덕고등학교(교장 김시현) 음악과는 9월 한 달간 첼로, 플루트, 피아노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3회에 걸친 전공 마스터클래스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각 분야의 권위 있는 연주자 및 교육자를 초청해 실기 교육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예술적 성장과 실전 감각 향상을 목표로 한다.

9월 8일에는 최근 뉘른베르거 심포니 오케스트라(Nürnberger symphoniker)의 종신 단원으로 임명된 김예진 첼리스트가 함덕고를 방문해 첼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 이어 9월 15일에는 청주시립교향악단 우영욱 플루트 수석단원이 플루트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주 지도에 나서며, 9월 29일에는 독일 트로싱엔 국립음대 교수로 재직중인 토미슬라브 바이노프(Tomislav Nedelkovic-Baynov)교수가 마지막 피아노 마스터클래스를 이끈다.

모든 수업은 공개 레슨 형식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직접 연주하며 강사진으로부터 실시간 피드백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기교뿐만 아니라 음악적 해석력, 무대 적응력 등 실전에서 필요한 역량을 종합적으로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함덕고 음악과 관계자는 “정상급 연주자들과 직접 호흡할 수 있는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학생들에게 실기 중심 예술 교육의 깊이를 더해주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문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음악 인재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9월 8일 첼로 마스터클래스 당일에는 '독일 음악 유학 설명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독일 음악대학 입시와 준비 과정 등 유학을 고려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