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단법인 해냄복지회와 3자간 협약 체결
경력단절 여성 대상 전문 근로지원인 양성과정 지원
경력단절 여성 대상 전문 근로지원인 양성과정 지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과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단법인 해냄복지회는 8월 29일(금) 경력단절 여성을 근로지원인으로 양성하기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근로지원인 지원 제도 개선을 위한 2025년 공공서비스디자인단 운영’의 후속 조치로,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이용하는 경력단절 여성에게 근로지원인 양성교육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나아가 경력단절 여성에게는 새로운 취업 기회를, 장애인 근로자에게는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근로지원인 인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근로지원인 양성교육 운영 △교육 수료자 인력풀 운영 △근로지원인 양성교육과정 및 상시교육센터 홍보 △근로지원인 직무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최호성 일자리안정국장은 “이번 협약이 중증 장애인 근로자와 경력단절 여성 모두의 고용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일자리 창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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