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중앙여자중학교(교장 송문석, 이하 서귀중앙여중)은 지난 31일 09:00 ~ 12:00, 3시간을 활용하여 과학관련 자율동아리(센티아) 소속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인공위성 태양전지판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청소년과학탐구연구회에서 지난 7월 19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된 ‘2025 제주중등 창의융합캠프’를 운영한 전문 강사를 프로그램 강사 2인을 위촉하여 교육의 내실화를 꾀하고자 노력하였다.
활동은 교육의 효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2개 주제(인공위성과 이론적 배경, 인공위성 태양전지판 제작)을 구분하여 2개 반으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태양전지판 설계 도면을 활용하여 형상기억합금을 부착하여 형상기억합금의 특성을 이해하는데 목적을 두어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학생들은 태양전지판이 올바르게 전개되는지를 도전 형식으로 수행하면서 도전의식을 키움은 물론, 성공 과정에서 성취감을 획득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참가한 학생은 “인공위성이 우주에서 태양전지판이 전개되는 과정을 간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재미있는 과학 체험을 할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학교 관계자는 “문제해결의 즐거움을 직접 체감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교내 과학 관련 활성화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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