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는 힘을 기르는 사랑의 학교, 서귀포온성학교(교장 국윤학)는 지난 26일~ 28일에 서귀포 롯데시네마 영화관에서 유·초·중·고등학교 및 전공과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8월 현장 체험학습으로 영화 관람을 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기관을 이용한 문화·예술 체험활동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농협과 대한적십자사에서 후원하는 제주 영화제 상영작 관람을 통해 여가 활용, 관람 예절, 사회 적응력을 기르고 생명 존중, 공감과 배려, 용기, 책임감 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이번 ‘길 위의 뭉치’라는 영화는 유기견들이 삶의 진정한 주인은 나라는 것을 깨닫고 자유를 찾아 떠나는 위대한 여정을 그린 영화로 유기견들의 시선을 통해 생명에 대한 존중,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자유의 가치 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었으며, 학생들이 진정한 삶의 의미와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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