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 어려운 이웃에 김치나눔으로 온기를 전하다
송산동 추석맞이 어려운 이웃과 같이 함께하는 사랑나눔 물품기부 계속 이어져
송산동 추석맞이 어려운 이웃과 같이 함께하는 사랑나눔 물품기부 계속 이어져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성진)는 지난 16일,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김치를 만들어 전달하였다.
김성진 위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김치나눔사업이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귀포시 송산동(동장 고민수)에서는 2021년 추석맞이 「사랑나눔 기부창구」를 9월1일부터 17일까지 운영 하고 있다.
송산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 쌀 400kg 기부 시작으로 보목마을회, 새마을부녀회, 볼레낭개 낚시어선협회, 서귀포중앙교회 등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고 쌀과 상품권 등을 기부를 하였고,
익명의 기부자 2명, 동 주민센터 직원 등 계속해서 사랑나눔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접수된 쌀 550kg, 300만원 상당의 물품과 상품권은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추석 전에 전달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익명의 기부자는 코로나19로 다들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어려울수록 서로 조금씩 돕는다면 잘 극복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기부를 생각했다며 익명으로 기부의사를 밝혔다.”라고 말했다.
또한, 송산동 관계자는 “기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어려운 이웃들과 추석명절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보람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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