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농업기술센터, 내달 2일부터 교육생 20명 선착순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농산물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한 ‘2025년 온라인 마케팅(라이브커머스)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디지털 환경에 맞는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AI) 엔진(Gemini, Vrew)을 활용한 캐릭터 제작, 상품 상세페이지 구성, 방송 제목과 원고 작성 등 라이브 방송에 필요한 콘텐츠 제작을 다룬다.
교통캐스터 출신의 주강사와 라디오 리포터 및 홈쇼핑 쇼호스트 경력의 보조강사가 참여해 판매 방송에 필요한 화술과 표현 기법을 집중적으로 지도한다.
교육은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실 및 라이브커머스실에서 총 3회 2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대상자는 관내(서귀포시 동 지역, 남원읍) 농업인 20명이며, 9월 2일 오전 9시부터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누리집: agri.jeju.go.kr//index.htm
자세한 내용은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760-7833)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수 농촌지도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맞춰 이번 교육이 농산물 홍보와 판로 개척에 도움이 돼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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