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외국어고등학교(교장 고영실)는 8월 25일-8월 29일(인문과학 과정) 그리고 오는 10월 27일-10월 31일(자연과학 과정) 기간 내 1학년 학생들(영어과, 스페인어과, 중국어과, 일본어과 총 1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호주 뉴잉글랜드대학 글로벌 전문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호주 뉴잉글랜드대학교 및 호주의 지역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화상 프로젝트이다. 「글로벌 오딧세이 2025: 바다와 역사를 향한 여정」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은 호주의 역사와 해양 생태를 탐구한 뒤, 추후 제주도의 역사와 해양에 대해서도 살펴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인문과학 및 자연과학 분야의 주제를 바탕으로 자기주도적 토의・토론・발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문과학 과정은 8월 25일부터 8월 29일까지 호주 국립 해양박물관(Australian National Maritime Museum)과 함께 운영되며, 이어 자연과학 과정은 오는 10월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해양공원(Great Barrier Reef Marine Park Authority)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국제화 시대가 요구하는 영어 활용 능력을 배양하고, 글로벌 미래 인재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더불어 심층적인 주제 탐구와 발표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를 확산하고 영어 의사소통 역량을 심화할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영어과 학생은 “호주 원주민과 이민 역사에 대해 배우고 탐구할 수 있어서 뜻깊었습니다. 특히 호주에 계신 교수님과 전문가 선생님과 실시간으로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정말 감사했습니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