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위 속 따뜻한 결속 다져 -
평안북도 제주도민회(회장 김영호)는 지난 8월 2일 제주시 용담동 소재 식당 큰나무집에서 ‘2025년 하계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단합대회는 지난 5월 말 진행된 선상 낚시 체험 이후 두 번째로 열린 연간 정기행사로, 2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을 함께 나누며, 회원들은 그간의 안부를 전하고 하반기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규 가입한 회원과 함께, 제주이북도민회 노현규 연합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냈으며, 모임 분위기를 한층 더 활기차게 만들었다.
김영호 회장은 “이번 단합대회는 회원들이 함께 모여 정을 나누고 건강을 살피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따뜻한 유대감을 이어가며 단합된 도민회를 만들어가자”고 전했다.
한편, 평안북도 제주도민회는 하반기 주요 일정으로 △9월 제주 오도민회 연합 망향제 △추석 전후 진행되는 ‘회원 찾아보기’ 활동 △평안남북도 연합 무연고지 묘역 합동 벌초 △연말 정기총회 등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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