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공항안전 불법드론 감시단', 복지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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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항안전 불법드론 감시단', 복지부장관상 수상
  • 김명식 기자
  • 승인 2025.08.0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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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경찰․소방관 활용한 노인일자리 신규 모델 … 전국 확산 기대
‘공항안전 불법드론 감시단’이 2025년 노인 일자리 우수모델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출처=제주특별자치도

퇴직 경찰관과 소방관 등 전문 인력을 제주국제공항 주변 주요 지역에 배치해 불법 드론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공항안전 불법드론 감시단’이 2025년 노인 일자리 우수모델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시상은 전국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중 지역사회 기여도가 높고 확산 가능성이 있는 신규 아이템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전국 12개 기관의 사업이 선정됐으며, 수상기관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됐다.


 ‘공항안전 불법드론 감시단’은 총 7,900만 원이 투입돼 5개월간 시범운영 후 평가를 거쳐 2026년도 노인 일자리 본사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혜란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노인의 경험과 역량이 효과적으로 접목된 사례”라며,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노인 일자리 모델 발굴에 더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5월, 퇴직 경찰관과 소방관 등 경력 어르신으로 구성된 ‘공항안전 불법드론 감시단’이 출범했다. / 출처=제주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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