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이용자를 오는 8월 8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80명, ▲아동·청소년 음악멘토링 61명, ▲아동·청소년 건강관리 180명, ▲출산및영유아용품렌탈 54명, ▲음악재활힐링 20명, ▲성인재활심리지원 47명, ▲성인건강코칭 92명, ▲5060인생예찬!장년층음악정서지원 13명, ▲어르신기능향상 93명 등 총 640명이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서비스별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용자로 선정되면 등록된 제공기관과 연계하여 오는 9월부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중위 소득별로 서비스 가격의 10%~70%를 본인부담금으로 납부하면 1년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주민복지과(☎064-728-2582) 또는 주소지 읍면동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14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추진해 총 7,830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 영유아발달지원: 444명,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1,022명, 아동·청소년음악멘토링: 839명, 아동·청소년건강관리: 443명, 아동·청소년비전형성: 597명, 출산및영유아용품렌탈: 917명, 영유아가족예술지원: 696명, 음악재활힐링: 191명, 성인재활심리지원: 459명, 성인건강코칭: 213명, 장년층음악정서지원: 58명, 건강나눔안마: 1,294명, 어르신기능향상: 567명, 청년신체건강증진: 90명
한명미 주민복지과장은 “사회서비스는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작점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의 더 나은 일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