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도서관, 29일부터‘청소년 기후행동가’참여자 모집
서귀포도서관(분관장 김병철)은 내달 9일부터 23일까지 중학교 1~3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환경 인식 전환 프로그램인‘청소년 기후행동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 곶자왈의 생태적 가치, 탄소중립 실천, 플라스틱 자원순환 등 지역과 환경을 주제로 구성되며 총 3회에 걸쳐 다양한 현장 체험과 탐구 활동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운영은 서귀포도서관이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사회환경교육기관으로 지정된‘더친환경박스’와 협력해 공동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을 지향한다.
참여 신청은 29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6일 오후 4시까지 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https://org.jje.go.kr/lib/index.jje)을 통해 가능하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 실천을 고민하는 기후행동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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